
들어가기에 앞서예전에 트위터(현 X)에서 봤던 레시피를 내 방식으로 어레인지 해보았다. 가볍게 먹고 싶을 때나 컨디션이 별로일 때 종종 만들게 되는데,특별한 스킬이 필요하지 않은데다 조리 난이도는 엄청 쉽기 때문에 추천하고 싶다. 이렇게 만드세요치킨스톡(큐브 타입) 반 조각훈제 닭가슴살 한 팩밥 한 공기계란 하나물 500ml * 치킨스톡은 한 조각의 경우 물 1L 정도의 양을 커버할 수 있는 수준이라 이 레시피에선 반만 써도 충분하다. 물 500ml에 치킨스톡 반 조각을 넣고 끓기 시작하면 잘게 찢은 닭가슴살과 밥을 넣는다.걸쭉함이 생길 때까지 계속 끓인다.(최소 10분 이상)여기에 풀어놓은 계란 하나를 넣고 잘 저어준다.익었다 싶으면 불을 끄고 그릇에 담아 맛있게 먹는다. 간단한데 맛..

들어가기에 앞서 타 어플 이용하다가 흘러나온 광고로 이 게임을 알았는데,그냥 동물들 때려잡아 사람들에게 팔고 무기를 업그레이드하는 맛보기 내용은어디가까지나 훼이크였음을, 다운로드 받아 정식으로 플레이하면서 깨달았다.세계관도 갖추고 있으며 무엇보다 지금 계절과도 잘 어울리니 몰입감 역시 끝내준다.(아마 유저의 거주지가 겨울에 눈이 엄청 내리는 경우라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함께 돕고 성장하는 재미 일정 레벨에 도달하면 연맹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여기서 멤버들과 이벤트나 미션에 참여하여 보상을 받고, 화면 하단의 연맹 채팅을 이용하면실시간 소통도 얼마든지 가능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를 바란다.높은 레벨이 되기 위해선 사실상 과금이 불가피한 점은 없잖아 있고,그냥 시간 때우기 용으로 설렁..

2024년 9월 일본에 놀러갔을 때, 친구네 집에서 가라아게를 만들어 주었다.밥과 함께하는 반찬으로서, 혹은 단품 요리로서도 사랑받는 메뉴.도착하면 바로 튀겨 먹을 수 있도록 밑간까지 끝낸 닭고기가 기다리고 있었다.이것만으로도 정말 고마웠는데... 더 놀라운 사실이 있었으니...가라아게의 기본이 되는 닭다리살 외에도, 내 취향을 반영한 닭가슴살은 물론,무려 세 종류의 가라아게 가루를 준비했다는 거였다.맛보고 그 중에서 제일 괜찮은 걸 알려달라나 뭐라나. 가라아게 파티 사진의 가라아게가 첫 번째 접시였고, 닭가슴살을 써서 튀겨냈다.고슬고슬 따끈한 밥을 덜어 함께 맛보았다.간이 딱 맞는데다 막 만든 것이니 먹는 내내 황홀하기 그지없었다.주방에선 튀기는 소리가 계속해서 들려오고 접시를 비우기가 무섭게 ..

1일 1팩의 중요성 환절기나 겨울이면 피부 보습에 조금 더 신경써야 하는데, 마스크팩으로 관리해 주는 방법이 그 중 하나라고 본다.사보리노는 예전에 드럭스토어를 구경하던 때 눈에 들어온 브랜드였고 1분이란 짧은 시간에 케어가 된단 점이꽤 매력적으로 다가왔지만, 난 세안 후 수분크림 바르는 것 외엔 딱히 뭔갈 하지 않는 귀차니즘의 소유자였기에지갑을 열지는 않았다. 그냥 이런 것도 있구나 하고 지나쳤더랬다.하지만 시간이 지나 이 제품이 다시 눈에 들어왔을 때엔, 한 번은 써 볼까 싶은 생각도 들었고...무엇보다 집에는 온갖 마스크팩이 뒹구는 상황이었지만 어찌됐든 결제를 했다. 촉촉한 피부로 사진의 노란 마스크팩은 아침 전용으로 나온 제품이다. 가장 무난한 타입이라 보면 되겠다.공식 홈페이지에 표기된 바..

여름엔 매실 장아찌로 먹거나, 원액을 적당한 농도로 희석해서 마시는 방법 등으로 접해온 매실.땀을 많이 흘리기 쉬운 이 계절에 각광받는 과일이기도 하다사탕을 좋아해서 근무 중간중간 찾게 되는 편인데,먹거리 쇼핑으로 이것저것 담다가 마침 눈에 들어와 함께 구입했다 구성 구입 당시 결제 내역을 체크해 보니 한화로 1800원선.일반적인 단단한 사탕이 아닌 말랑말랑한 소프트캔디 타입이고한 봉지 60g에 총 10개가 들어있다. 썩 많지는 않은 양.한편으론 가격에 맞춘 갯수란 생각을 했다. 먹어보니 이 제품의 진가는 씹은지 얼마 되지 않아 발휘된다.자신도 모르게 일러스트의 캐릭터처럼 새콤함에 몸부림치게 되는 엄청 새콤한 페이스트가 이 제품의 알파이자 오메가.입가심하는 방법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거 하나..

이왕이면 무설탕 제로콜라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종류의 무설탕 음료가 나오는 추세이다 보니 골라 마시는 즐거움도 있어서 좋은 요즘이다. 기침 증세로 약을 복용하던 중, 문득 목캔디를 사야겠단 생각이 들어예전에 접한 적 있던 엠오이칼을 떠올렸다. 일반 제품과 무설탕 제품(봉지 오른쪽 상단에 Zuckerfrei 표시로 구분 가능)이 있는데,이왕이면 무설탕을 선호하는 편이니 이걸로! 입문은 기본, 클래식으로 레몬이나 오렌지 등의 향이 들어간 종류도 있지만 아무래도 기본에 충실한 목캔디를 고르고 싶었다.멘톨과 유칼립투스 오일이 함유된 오리지널 버전.1899년 창업 이래 지금까지 독일 목캔디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엠오이칼 되시겠다.나는 잦은 기침으로 피로해진 목을 위해 구입한 거지만,이런 목적이 아..

히스토리 아이패드를 사기엔 주머니 사정이 썩 좋지 않아 적당히 쓸만한 태블릿 제품을 찾고 있던 중에터치펜이 기본으로 제공되는 레노버 Tab M11을 알게 되어 구입했다.여기서 키보드만 추가하면 더 쓸만해질 것 같은 생각이 들었고,마침 유튜버 잇섭의 예전 동영상 중 꽤나 구미가 당기는 리뷰를 발견! 그래서 질렀다 쿠팡에서 9만원대에 결제하고 다음날 바로 받았다.키보드 본체 외에는 다른 구성품이 없어서(충전기나 설명서마저...)조금 당황했지만...박스 뒷면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사이트로 연결되는데, 여기에 매뉴얼이 있으니 참고하면 된다.일단 구입한 시점에서 소프트웨어 버전이 낮아 업데이트를 필요로 했기 때문에, 설명을 보며 따라하고 완료. 사용해 보니... 커버는 접으면 거치대 역할도 해서(자석이..

매년 3월 8일로 지정되어 있으며 줄여서 IWD 라고도 한다. 여성의 지위 향상, 여성 차별 철폐 등을 위한 국제적인 연대와 행동이 주가 된다. 1910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국제 사회주의 여성 회의에서 독일 사회주의자 클라라 체트킨이 여성의 정치적 자유와 평등을 위한 투쟁을 기념하는 목적으로 세계 여성의 날을 제안, 많은 사람들의 동의를 얻어 채택되었다. 1911년 3월 19일 오스트리아, 덴마크, 독일, 스위스에서 최초로 행사가 열렸고, 1913년 러시아 여성들은 2월 마지막 일요일에 개최하였다. 세계 여성의 날과 관련된 가장 큰 사건으로 제 1차 세계대전 중이던 1917년 러시아 제국에서 일어난 2월 혁명을 들 수 있다. (당시 러시아에서 사용하던 율리우스력으로는 2월 23일, 그레고리력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