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가기에 앞서예전에 트위터(현 X)에서 봤던 레시피를 내 방식으로 어레인지 해보았다. 가볍게 먹고 싶을 때나 컨디션이 별로일 때 종종 만들게 되는데,특별한 스킬이 필요하지 않은데다 조리 난이도는 엄청 쉽기 때문에 추천하고 싶다. 이렇게 만드세요치킨스톡(큐브 타입) 반 조각훈제 닭가슴살 한 팩밥 한 공기계란 하나물 500ml * 치킨스톡은 한 조각의 경우 물 1L 정도의 양을 커버할 수 있는 수준이라 이 레시피에선 반만 써도 충분하다. 물 500ml에 치킨스톡 반 조각을 넣고 끓기 시작하면 잘게 찢은 닭가슴살과 밥을 넣는다.걸쭉함이 생길 때까지 계속 끓인다.(최소 10분 이상)여기에 풀어놓은 계란 하나를 넣고 잘 저어준다.익었다 싶으면 불을 끄고 그릇에 담아 맛있게 먹는다. 간단한데 맛..

2024년 9월 일본에 놀러갔을 때, 친구네 집에서 가라아게를 만들어 주었다.밥과 함께하는 반찬으로서, 혹은 단품 요리로서도 사랑받는 메뉴.도착하면 바로 튀겨 먹을 수 있도록 밑간까지 끝낸 닭고기가 기다리고 있었다.이것만으로도 정말 고마웠는데... 더 놀라운 사실이 있었으니...가라아게의 기본이 되는 닭다리살 외에도, 내 취향을 반영한 닭가슴살은 물론,무려 세 종류의 가라아게 가루를 준비했다는 거였다.맛보고 그 중에서 제일 괜찮은 걸 알려달라나 뭐라나. 가라아게 파티 사진의 가라아게가 첫 번째 접시였고, 닭가슴살을 써서 튀겨냈다.고슬고슬 따끈한 밥을 덜어 함께 맛보았다.간이 딱 맞는데다 막 만든 것이니 먹는 내내 황홀하기 그지없었다.주방에선 튀기는 소리가 계속해서 들려오고 접시를 비우기가 무섭게 ..

여름엔 매실 장아찌로 먹거나, 원액을 적당한 농도로 희석해서 마시는 방법 등으로 접해온 매실.땀을 많이 흘리기 쉬운 이 계절에 각광받는 과일이기도 하다사탕을 좋아해서 근무 중간중간 찾게 되는 편인데,먹거리 쇼핑으로 이것저것 담다가 마침 눈에 들어와 함께 구입했다 구성 구입 당시 결제 내역을 체크해 보니 한화로 1800원선.일반적인 단단한 사탕이 아닌 말랑말랑한 소프트캔디 타입이고한 봉지 60g에 총 10개가 들어있다. 썩 많지는 않은 양.한편으론 가격에 맞춘 갯수란 생각을 했다. 먹어보니 이 제품의 진가는 씹은지 얼마 되지 않아 발휘된다.자신도 모르게 일러스트의 캐릭터처럼 새콤함에 몸부림치게 되는 엄청 새콤한 페이스트가 이 제품의 알파이자 오메가.입가심하는 방법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거 하나..

이왕이면 무설탕 제로콜라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종류의 무설탕 음료가 나오는 추세이다 보니 골라 마시는 즐거움도 있어서 좋은 요즘이다. 기침 증세로 약을 복용하던 중, 문득 목캔디를 사야겠단 생각이 들어예전에 접한 적 있던 엠오이칼을 떠올렸다. 일반 제품과 무설탕 제품(봉지 오른쪽 상단에 Zuckerfrei 표시로 구분 가능)이 있는데,이왕이면 무설탕을 선호하는 편이니 이걸로! 입문은 기본, 클래식으로 레몬이나 오렌지 등의 향이 들어간 종류도 있지만 아무래도 기본에 충실한 목캔디를 고르고 싶었다.멘톨과 유칼립투스 오일이 함유된 오리지널 버전.1899년 창업 이래 지금까지 독일 목캔디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엠오이칼 되시겠다.나는 잦은 기침으로 피로해진 목을 위해 구입한 거지만,이런 목적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