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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트레스받는 사건을 계속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이미 일어난 스트레스를 받는 사건들을 되새기곤 하나요?
아마도 그 당시에 여러분을 걱정시켰던 오래된 사건들을 다시 생각하거나 하루 중 스트레스를 받은 세부적인 것들을 기억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여러분의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행동 연구와 치료 학술지에 발표된 2017년 연구에 따르면, 반추하는 것은 우울증에 취약한 요인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그 자체적으로나 또는 스트레스와 상호작용을 하여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 연구 결과는 스트레스에 대한 반추가 감소되면 우울한 기분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하였습니다.
어떤 사건의 부정적인 측면을 지나치게 생각하고 분석하는 상태에 쉽게 빠질 수는 있지만,
건강하지 못한 반추 사고에 빠져드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이 생각이 좋은 생각으로 대체되기를 바라며
여러분이 좋아하는 무언가에 관심을 돌리는 것이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2. 자신의 신체 또는 정서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돌보지 않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먼저 돌봄으로 자신의 모든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해서 하루를 즐겁게 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잠시 일에서 벗어나서 따뜻하고 편안한 목욕을 하는 것이 될 수도 있고,
그림을 그리면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으며,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가족들과 함께 영화를 보면서 휴식을 할 수도 있죠.
우리가 항상 우리의 정신적 및 신체적 건강에 중점을 둔다면 그날의 세운 목표를 성취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자신을 돌보지 않는다면 다음 업무나 과제로 넘어갈 때쯤 에너지를 잃고 지쳐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신체 또는 정서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돌보는 시간을 마련하지 않는다면 이는 우울증과 다른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도 중요하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을 돌보는 것을 의식적으로 노력해 보세요.
3. 미루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미루는 습관에 대해 생각했을 때 찔리시나요?
자리에 앉아서 내일까지 기한인 미술 과제를 끝내야 하지만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을 몰아서 보고 있을 수 있죠
자신에게 딱 한 편만 더라고 말하면서 말이죠. 거짓말이죠. 이는 정말 힘든 일일 것입니다.
이를 어떻게 방지할 수 있을까요? 작지만 효과적일 수 있는 선택들을 해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위를 산만하게 하는 것들을 치우고 조용한 장소에서 당장 해야 하는 일을 하는 것이죠.
그런 다음 작업을 완료하면서 작은 단계들로 생각해 보세요.
과제들을 달성할 수 있는 작은 목표들로 나눠보는 것이죠.
일단 하나를 끝내고 나면 다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동기를 얻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는 시도해볼 만하죠.
4. 아침을 거릅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자주 아침을 거르시나요?
우리는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 에너지가 필요하고 충분한 시간의 수면과
매일 아침 건강한 아침 식사를 함으로써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신진대사를 증진시키고 하루를 미리 준비할 수 있게 우리의 뇌를 깨워줄 수 있을 것입니다.
적은 양이어도 아침을 거르지 말아 보세요.
5. 친구들이나 가족과 다투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자주 친구들과 다투나요? 여러분의 형제자매들과는요?
2017년에 미국 심리학지에서 발표한 한 연구는 남자들이 자신의 형제 남매와 사이가 좋지 않으면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더 높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주제의 논쟁이 가장 많은 문제를 일으킬까요? 2012년에 미주리 대학의 연구원들도
10대의 청소년들이 자신의 형제자매와 자주 다투면 우울한 증상 및 불안과 낮은 자존감을 겪을 위험이 더 높을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으며,
다투는 주제는 개인의 영역을 침해하거나 공정성과 평등을 둘러싼 갈등이었다고 합니다.
미주리 대학 심리과학학과 조교수인 니콜 캠피온 바의 연구에 따르면,
공정성과 평등의 문제에 대한 갈등이 1년 후에 더 많은 우울감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주제로 다툰다면 여러분과 여러분의 형제, 자매 모두를 공평하게 대하고 다투기를 그만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옛날에 즐겨봤던 영화 한 편을 같이 보면서 화해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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